마당넓은 황토방 사랑채 요양원
가족처럼 어르신을 모십니다.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건물 전체를 황토로 지었습니다. 건물보다 더 넓은 마당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잠실역에서 한시간, 서울-양양 고속도로 동홍천 IC 옆 15분 거리 인근 종합병원까지 20분입니다. 가을이면 잣나무 향이 가득해지는 사랑채 요양원. 부모님의 여생을 자연과 함께 건강히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드리겠습니다.